<웨스트 윙>과 <홈랜드>의 팬이라면, 두 편에 이은 작가 데보라 칸의 신작 드라마 <외교관>을 놓치지 말자. 치마보다 바지를 선호하는 신임 주영 미국대사가 복잡한 유럽 외교무대에 나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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